2위 12.8% 국민의힘 이정현 65.8%P 차로 따돌려
초대 통합교육감엔 김대중 40.4%, 장관호 30.6%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6·3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 초대 통합교육감은 김대중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지상파 방송 3사가 6·3지방선거 출구 조사 발표 결과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주당 민 후보가 78.6%로 12.8%에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65.8%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 전남도교육감인 김대중 후보가 4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30.6%인 2위 장관호 후보를 9.8%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4.1%포인트(p)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최대 ±5.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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