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오후1시 투표율 39.7~53.9%…사전투표 합산

기사등록 2026/06/03 13:07:24
[경기북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경기북부지역은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까지 포함해 오후 1시 기준 39.7%~53.9%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유권자가 92만3622명으로 경기북부에서 가장 많은 고양시 투표율은 덕양구 43.7%, 일산동구 41.7%, 일산서구 43.1%로 각각 집계됐다.

연천군은 3만8876명 중 2만956명이 참여해 53.9%를 기록 중으로 지속해서 경기북부지역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12만7870명 중 6만942명이 참여해 47.7%로 두번째로 높다.

파주시는 44만9127명 중 17만8369명이 투표에 참여해 39.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의정부시는 40만4625명 중 16만7282명이 투표에 참여해 41.3%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25만1468명 중 10만4629명으로 41.6%, 동두천시는 7만7197명 중 3만4823명이 참여해 45.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6·3지방선거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