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3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백운호수초등학교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며 의왕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치적 승패가 아니라 의왕의 성장과 발전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는 지난달 29일 배우자와 함께 청계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 직후 그는 의왕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의 참여에 있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위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날 전국에서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 의왕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유권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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