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가운데 15만137명(16.0%)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15.0%)보다 1.0%포인트(p) 높고,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지역 동시간대 투표율(12.7%)보다도 3.3%p 높은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을 보면 중구가 1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울주군 16.8%, 남구 15.7%, 동구 15.5%, 북구 14.3% 순을 보였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울산지역 사전투표율(22.46%)은 오후 1시부터 집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울산지역 투표소 269곳에서 치러진다.
울산에선 이번 선거를 통해 광역단체장인 시장을 비롯해 5개 구·군 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비례대표 포함) 등 모두 79명을 선출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 1곳에서만 참여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개표는 대략 오후 6시 20분 전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울산시선관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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