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 차장에 남영우 국토부 기조실장

기사등록 2026/06/03 11:14:23

기술고시 30회…국토·도시개발 정책 전문가로 평가

미래 첨단산업 거점 및 글로벌 경제협력 중심지로

[군산=뉴시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신임 차장에 남영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남 차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 금호고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미국 윌라메트대 경영학 석사(MBA) 및 충북대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 기술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국토·도시개발 정책 수립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시계획과 국토개발 분야의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과 도시공학 분야 전문가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새만금이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영우 차장은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이자 글로벌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새로운 성장의 속도를 내고 있다"라면서 "그동안 쌓아온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와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새만금 사업 추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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