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권익 향상·치료 환경 개선 공로 인정
오성일 교수는 대한신경면역학회 홍보이사와 정책이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MOG항체연관질환 등 희귀 신경면역질환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환자단체와 의료진, 학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진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책 과제로 연결하고, 치료 접근성 향상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오성일 교수는 "이번 감사패는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라기보다는 대한신경면역학회와 환우회가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환자들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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