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행정 AI 톡톡' 운영…정보검색·문서요약 등

기사등록 2026/06/02 13:27:23
[창녕=뉴시스] 행정 인곤지능(AI) 톡톡 서비스 화면.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이달부터 내부 직원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행정 AI 톡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정 AI 톡톡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그록 등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행정망 환경에서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다.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를 AI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전인 지난달 27~29일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영산면, 독거 어르신 긴급 발굴·보호 조치
[창녕=뉴시스] 영산면과 곽창진 이장과 복시지설 관계자들이 어르신을 설득해 노인주거복지시설로 모시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녕군은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월령2구 곽창진 이장이 이웃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 확인 결과 1927년생 99세 독거 어르신이 매우 열악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일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곽 이장은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에 상황을 알렸고, 면은 곽 이장과 노인주거복지시설 관계자와 함께 합동 방문을 진행했다. 검토 결과 즉각적인 돌봄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면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당일 양로시설로 안전하게 입소해 보호 조치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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