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마켓서 20%대 상승…46만원선 진입
기사등록 2026/06/02 08:34:45
최종수정 2026/06/02 08:58:24
[다보스=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다음주 방한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과의 인공지능(AI) 협력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재계와 외신에 따르면 황 CEO는 내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직후인 5일 서울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의장) 등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은 황 CEO가 2026년 1월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한 후의 모습. 2026.05.2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LG전자가 2일 프리마켓에서 20%대 상승하며 46만원선에 진입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7분 현재 LG전자는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21.16% 오른 4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6만7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회동 소식에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젠슨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께 한국을 방문, 구광모 회장과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구광모 회장 외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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