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찾은 우원식, 지지 호소
우 전 의장은 이날 "구미를 다시 살릴 사람, 구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장세용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주당의 강한 추진력으로 구미 재도약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추진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국가산단 첨단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 후보는 우 전 의장에게 구미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장 후보는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맞춘 교통혁신과 KTX 교통망 확충, 반도체 첨단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대전환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장세용 후보는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전 의장은 지난달 30일 의장직에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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