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4만4713대…전년 동기비 0.6%↓
스포티지가 글로벌 5만2293대 팔리며 1위
내수는 7836대 쏘렌토가 베스트 셀링 모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6% 감소하고 해외는 3.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29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2만9208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 0.6% 감소한 4만471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836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는 지난 3월(1만870대)과 4월(1만2078대) 내수 시장에서 연속으로 월 판매량 1만대를 넘겼지만, 지난달에는 1만대를 넘기지 못했다.
승용은 레이 3419대, K5 2237대, 모닝 2234대 등 총 1만979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량(RV)은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60대, 카니발 4543대, 셀토스 3169대 등 총 2만868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644대, PV5 2303대 등 총 5051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23만278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753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토스가 2만6039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4대, 해외에서 207대 등 총 221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SUV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대중화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운 지역별 친환경차 판매 전략을 통해 3개월 연속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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