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제로 전환 후 첫 임명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가 신임 사무총장에 이경환(사진)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을 임명했다.
코카카는 지난달 21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무총장과 사외이사를 선출한 뒤 관련 임명·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사무총장제를 도입한 이후 첫 사례다. 코카카는 기존 사무처장 체제를 상임 임원인 사무총장 체제로 개편했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예방치유과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제작과 과장 직무대리 및 서기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홍보팀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과 극장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아울러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와 오만석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사무총장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이며, 사외이사 임기는 문체부 승인일인 5월 29일부터 3년이다.
코카카는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전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