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자연캠퍼스 대회의실서 발전기금 전달식
조 교수 "제자들이 꿈 키우는 환경 조성에 도움 되길"
명지대는 이날 행사에 임연수 총장을 비롯한 교학부총장, 행정부총장, 스포츠·예술대학장, 실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한 후 미국 템플대(Temple University)에서 석사, 미네소타 주립대(Minnesot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조 교수는 1994년부터 명지대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건반음악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 교육과 음악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프랑스음악연구회 정기연주회, 듀오 콘서트, 카메라타전남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활동 또한 이어 왔다.
조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명지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임 총장은 "교수님의 귀한 나눔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명지대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과 예술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조 교수가 기부한 '명지대 발전기금'은 향후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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