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 현충원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6/06/01 15:55:39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20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6.06.01. (사진=롯데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6월6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78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이어 20번 묘역에서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에서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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