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선택하면 일석십삼조…13명 국회의원이 함께 와"
"읍·면·동 현안까지 지역밀착형 정당의 힘 보여드릴 것"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민주 진영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확실한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며 "평택을 위해 가장 크게 쓰일 후보, 민주 진영 승리를 위한 가장 확실한 후보는 바로 조국"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조국을 선택하면, 일석십삼조다. 13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온다. 조국혁신당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은 선거 후에도 늘 평택과 함께하겠다. 내란 제로, 국민의힘 제로를 위해 이제 민주 진영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10일 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평택을 지역 읍·면·동 민생 현안을 나눠 전담하는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이날 "평택에 필요한 것은 선거 막판의 이벤트가 아니다. 누가, 어떻게, 평택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과 실천"이라며 "조국 후보는 일석십삼조 의원단 전체를 대표한다. 조국혁신당은 대표와 의원들이 똘똘뭉쳐 하나의 팀으로 단결돼 있다. 단결된 13명 의원의 힘은 작지 않다"고 했다.
이어 "평택지원특별법, KTX 경기남부역, GTX와 BRT, 서해선 복선전철, 평택항, 국가산단, 미군기지 피해, 과밀학급, 응급의료, 생활문화 인프라까지 평택의 현안은 교통, 산업, 안보, 교육, 의료,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 과제"라며 "그렇기에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더욱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치가 필요하다. 조국혁신당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은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읍·면·동의 구체적인 현안까지 챙기는 지역 밀착형 정당의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호나 공약으로 끝내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압도적 표로 조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라. 더 큰 평택은 조 후보와 함께,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과 조국혁신당 전체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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