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 운영

기사등록 2026/06/01 15:20:51

6월 10일, 24일 무료 현장상담 진행

건당 30분씩 1대1 대면 상담 진행

방문 어려우면 전화·온라인도 가능

[서울=뉴시스]6월 찾아가는 노무·세무 상담 안내 이미지. (사진=동작구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노무·세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노무·세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노동관계법 위반 취약 분야를 다루는 노무 상담,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자문, 부가·소득세 절세와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등이다. 현장에는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상담위원으로 참여한다.

6월 상담은 10일과 24일 동작취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하루 8명으로 노무와 세무 분야별 4명씩이다. 신청은 각 상담일 전주 금요일인 5일과 19일까지 받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담은 사전예약 후 지정된 시간에 건당 30분씩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제활동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와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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