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4일 학부모 대상 2회 과정
65세 이상 대상 스마트 교육은 8회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마포구는 소금나루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학부모 대상 'AI 활용 독서 및 자녀 교육'은 6월17일과 24일 오전 10시 소금나루도서관 모두나루에서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AI·리터러시와 부모의 역할, AI를 활용한 질문법, 비주얼 독서(이미지로 상상하기), 독서 OST와 북트레일러 제작, AI 튜터를 활용한 숙제·독후활동 표현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구글 계정도 필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나도 스마트 시니어'는 7월1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 모두나루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환경 설정과 저장공간 관리, 스마트폰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법, 건강관리와 길찾기, AI 기본 개념과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시간에는 AI를 활용해 나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하며, 가입된 전자우편 계정과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와야 한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전화 접수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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