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동구장학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자다.
재단은 서류심사 및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동구,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 동구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의 안정적 확립과 통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별 사업 및 공공·민간 기관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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