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관리 유공기관은 울산 남구…'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6/01 14:12:11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올해 국가재난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1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국가재난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전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그동안 재난대응체계 정비, 유관기관 협업 강화, 실전 중심의 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대형 사회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상황관리, 관계기관 공조에 나서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 왔다.
 
또 올해부터는 각종 재난 유형에 따른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관계부서의 임무 숙달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현장에서 통합지원본부와 피해자지원센터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장비를 사전에 패키지화한 '레디 박스'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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