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은과도 1년 5000만원에 사인
가스공사는 FA 박준영과 계약 기간 3년, 첫 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박준영은 탄탄한 체격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포워드"라며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지명을 받은 박준영은 통산 203경기에 출전해 평균 16분 56초를 소화하며 경기당 6.1득점 3.1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2025~2026시즌에는 51경기에서 평균 22분 24초를 뛰며 평균 7.3득점 3.6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작성했다.
박준영은 "매 경기 코트 위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 지명을 받은 박준은은 통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1.4득점 0.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박준은은 끈질긴 수비와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어로, 살림꾼형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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