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영진 출범 맞춰 정기 승진 인사
새로운 리더십 체계 하에서 단행된 첫 인사로, 한국 딜로이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인수합병(M&A), 인프라, 사이버 보안,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 전략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이 다수 발탁됐다. 아울러 여성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기조 속에서 3명의 여성 파트너를 선임, 다양성과 포용성(D&I)를 강화했다.
회계감사 부문에서는 강기태·김태완·윤희정·이상언·차민규·황지현·홍은정 파트너가, 세무자문 부문에서는 권미진·김동윤 파트너가 각각 승진했다.
경영자문 부문에서는 박경순·박이현·서영교·임익선·최연승 파트너가, 컨설팅 부문에서는 구본승·김충만·범진영 파트너가 신규 선임됐다.
한국 딜로이트는 "이번 승진은 단순한 성과 보상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조직 혁신을 주도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아래에서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과 도약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파트너들이 '딜로이트 퍼스트' 정신을 바탕으로 조직 구조 혁신을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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