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초중고 자녀에 교육비 준다…최대 60만원 등[밀양소식]

기사등록 2026/06/01 15:10:17
[밀양=뉴시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가족센터가 30일까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 학생 중 교육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가족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다.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등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가곡동 남포리 풍경사진전 개최
[밀양=뉴시스] 남포리 풍경사진전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가족센터가 1일부터 12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자연이 들려주는 평안한 이야기'를 주제로 남포리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남포리 풍경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홍창희 센터장이 오랜 시간 새벽마다 남포리 들판과 강길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아침 햇살, 물안개, 들판의 바람, 강물의 흐름을 통해 이웃과 가족공동체가 공유하는 따뜻한 기억과 시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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