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국민의힘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 후보는 1일 세대별 맞춤복지 서비스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영유아 의료비를 연간 100만원 지원하고 지역아동 24시간 보육하는 시스템 '영동 온(ON)'을 도입하고 고교생에겐 유원대와 지역기업정착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군인장병 휴가비 연간 20만원 지원, 청년 스마트팜 창업 교육·자금 지원, 로컬·문화 크리에이터 육성 등을 통한 2030청년 비전과 근골격계 건강지킴 바우처 신설, 여성 창업과 로컬푸드 브랜드화 지원, 스마트팜 전환 교육·장비 제공 등 40~60세대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해선 "공공형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가 매일 아침 안부를 묻는 '영동 안심 콜'을 운영하고 무장애 보행로로 마을길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2일 마지막 집중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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