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7월11일부터 8월31일까지 도심 물놀이장 7곳을 무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각리근린공원이다.
운영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 나머지 6곳은 200~300명이다.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2시간 단위로 개장한다.
사전 예약 30%는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접수한다.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도심 물놀이장이 흥덕구 3곳, 청원구 2곳, 상당구·서원구 각 1곳으로 고르게 분포해 시민 누구가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시민 8만명이 도심 물놀이장 7곳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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