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저렴한 가격에 수공예품 발굴…20배 싸게 구매"

기사등록 2026/06/01 12:55:00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영자가 수공예품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명품백 대신 선택한 것들, 이영자가 알려주는 취향으로 돈 버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마켓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손으로 하나하나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기계로 찍어내는 것과 다르다. 하나밖에 없으니 유니크하다"라고 소개했다.

의자, 화분, 주방도구까지 둘러본 이영자는 작가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영자는 "이런 물건들이 백화점에 들어가고 명예를 얻어 '작가'가 붙으면 물건 하나가 2000만원이 되고 3000만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여기 계신 분들은 작가 전 단계에 있는 분들이고 여기서 발굴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너무 좋은데 사람들이 그걸 알아보지 못해 저렴한 가격에 물건들을 구매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자는 또 구매한 물품들을 정리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크루즈 여행을 한 것 같다. 이게 바로 재테크다. 백화점에서 산 것보다 20배는 싸게 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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