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500억원 규모 해남 태양광 전력망 구축 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6/06/01 09:17:40

태양광 발전 계통 연계 초고압 전력망 사업

[서울=뉴시스]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사진=대한전선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한전선은 전남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주 규모는 5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154킬로볼트(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4월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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