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종 출시…여름 수요 선점 나서
의류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무신사 스탠다드는 무신사 스탠다드 홈을 통해 '쿨탠다드' 선풍기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쿨탠다드는 무신사 스탠다드 냉감 의류 컬렉션이다. 산뜻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올해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패션 중심의 쿨탠다드를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 홈은 초소형 휴대용 선풍기와 폴딩팬 등 선풍기 3종을 처음 선보여 누적 1만3000개 이상 판매했다.
올해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무선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탁상용 선풍기, 클립형 휴대용 선풍기, 냉각 휴대용 선풍기 등 신규 모델과 신규 컬러를 포함한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무신사 스탠다드 홈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절제된 색상과 형태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무선 서큘레이터형 BLDC 선풍기'는 저소음·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했다. 3D 자동 입체 회전 기능과 4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최대 35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해 실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일 오후 8시 가전 전문 유튜버 '가전주부'와 함께 무신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제품별 성능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최대 66%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무신사 스탠다드 홈은 수건, 침구, 소형가전, 의류 관리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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