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양파'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 마늘'
'진주 정원박람회' '창녕 산토끼밥상' 선정
공식 유튜브·SNS 통해 경남의 매력 홍보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월간 경남픽(Pick)'의 6월 소재로 '함양 양파'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 마늘' '진주 정원박람회' '창녕 산토끼밥상' 5개 소재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월간 경남픽'은 경남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특산물, 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월간 홍보 프로젝트다.
지난 5월에는 창원 미더덕, 거제 정글빵, 통영 박경리기념관 등을 소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6월 경남픽'으로 선정된 '함양 양파'는 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단맛이 일품이다.
또, '남해 마늘'은 남해의 해풍을 머금어 향이 깊은 특산물이고, '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개조한 창녕의 새로운 미식 공간으로, 이방우동 안리식당 하씨라이스 내동반점의 4가지 맛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진주 정원박람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지방정원 지정 기념으로 열리는 열리는 행사로 6월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밀양 초동연가길'에서는 초록빛 들판 사이로 피어난 꽃양귀비와 금계국을 감상하면서 거닐 수 있다.
특히 남해군과 진주시에서는 '6월 경남픽' 선정 소재와 연계한 축제가 열린다.
남해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가 6월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수국수국 페스티벌'이 6월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남도는 '6월 경남픽'을 바탕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고, 매주 월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이번 6월 경남픽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계절감과 풍성한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월간 경남픽을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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