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공장서 '수소 누출' 폭발…인명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5/31 20:35:09
[보은=뉴시스] 보은 가스 누출 사고 관련.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보은=뉴시스] 연현철 기자 = 31일 오후 6시53분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인체에 치명적인 포르핀 가스로 추정됐으나 현장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수소 가스 누출로 확인됐다. 누출량은 파악되지 않았다.

수소 누출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나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보은군은 사고 지점 300m 내 주민들에게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사고 직후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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