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공장서 가스 누출 폭발…인명피해는 없어
기사등록
2026/05/31 20:04:09
[보은=뉴시스] 보은 가스 누출 사고 관련.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보은=뉴시스] 연현철 기자 = 31일 오후 6시53분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포르핀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포르핀 가스는 무색의 독성·가연성 가스로, 소량 누출 만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보은군은 사고 지점 300m 내 주민들에게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 상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사고 직후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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