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정선거감시단 운영 돌입

기사등록 2026/05/31 18:50:31

불법 차량 수송 행위·대리투표·금품·허위사실 강력 대응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6월3일 본투표를 앞두고 공정선거감시단 운영을 통한 불법 선거운동 감시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시 대상은 ▲유권자를 차량으로 조직적으로 실어나르는 불법 차량 동원과 유권자 수송 행위 ▲식사·금품·향응 제공을 통한 매수 행위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 선전 ▲공무원과 공공단체의 선거 개입 ▲대리투표와 투표방해 행위 등이다.

광주시당은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신고와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조치를 즉시 진행할 방침이다. 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보 창구를 운영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현장 확인과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서왕진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불법 차량 동원, 금품선거, 대리투표,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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