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허위 댓글 세 번째 구속. 인면수심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라며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게시글과 함께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에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원 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부실한 영화'라는 취지의 허위 글 3000여건을 지속해서 유포했다.
경찰은 지난 1월과 4월에도 이태원·세월호 참사에 대해 모욕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 60대 남성과 50대 남성을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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