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안]박상웅 "차석호·이관맹·박성우 뽑아달라"…도보 유세

기사등록 2026/05/30 19:27:57
[함안=뉴시스]박상웅 국회의원, 도보 유세.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5.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함안에서 도보 유세를 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 날 함안군 가야읍 일대에서 이관맹 경남도의원 후보, 박성우 함안군의원 후보 등과 함께 도보로 가야읍 중심 상가와 전통시장, 주택가 등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관맹 후보와 박성우 후보는 지역을 잘 아는 인물로 현장에서 활동해 온 후보들"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유세차 연설에서는 박 의원은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당 차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후보로 결정된 사안"이라며 "상대 진영의 비방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차 후보와 이관맹·박성우 후보가 함께 당선돼 협력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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