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종 사전투표율 33.46%…최고 순창군 60.47%

기사등록 2026/05/30 18:30:3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30.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전북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33.46%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사전투표는 도내 전체 선거인수 150만8954명 중 50만5169명이 참여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4.41%보다 9.05%가 높게 집계됐다.

시·군별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주 완산 27.85%, 전주 덕진 26.84%, 군산 28.63%, 익산 29.86%, 정읍 41.35%, 남원 42.5%, 김제 39.29%, 완주 35.11%, 진안 50.65%, 무주 46.54%, 장수 50.19%, 임실 47.65%, 순창 60.47%, 고창 51.42%, 부안 43.52%다.

최고 투표율은 순창군으로 60.47%로 전체 선거인수 2만5088명 중 1만5171명이 참여했고 최저는 전주시 덕진구로 21만1345명 중 5만6732명이 투표해 26.84%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에 이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내달 3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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