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35.52%로 대전·세종·충남지역서 가장 높아
사전투표가 종료된 30일 오후 6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28만1767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2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30만9134명 중 8만5551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27.67%를, 충남은 185만7239명 중 41만7475명이 투표해 22.48%를 보였다.
대전의 경우 동구 22.76%, 중구 21.77%, 서구 21.82%, 유성구 23.94%, 대덕구 22.15%로 유성구가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충남의 경우 청양군이 35.52%를 기록해 대전·세종·충남지역서 가장 높은 투표 열기를 보였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3.51%로 세종은 전국을 상회했으나 대전과 충남은 전국보다 저조했다.
지난 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대전 19.74%, 세종 22.39%, 충남은 20.25%로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세계 지역서 모두 지난 지선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사전투표율은 대전 33.88%, 세종 41.16%, 충남 32.38%를 기록했고 앞선 제20대 대통령선거 때도 각 36.56%, 44.11%, 34.68%로 집계돼 이번 지방선거 보다 모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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