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지선 사전투표 마무리, 대전 22.53%·세종 27.67%·충남 22.48%…8회보다 ↑

기사등록 2026/05/30 19:10:22 최종수정 2026/05/30 19:13:23

청양군 35.52%로 대전·세종·충남지역서 가장 높아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30일 충남 천안시 신안동 신안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이 자신이 기표한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05.30 ymchoi@newsis.com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세종·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사전투표가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사전투표가 종료된 30일 오후 6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28만1767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2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30만9134명 중 8만5551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27.67%를, 충남은 185만7239명 중 41만7475명이 투표해 22.48%를 보였다.

대전의 경우 동구 22.76%, 중구 21.77%, 서구 21.82%, 유성구 23.94%, 대덕구 22.15%로 유성구가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충남의 경우 청양군이 35.52%를 기록해 대전·세종·충남지역서 가장 높은 투표 열기를 보였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3.51%로 세종은 전국을 상회했으나 대전과 충남은 전국보다 저조했다.

지난 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대전 19.74%, 세종 22.39%, 충남은 20.25%로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세계 지역서 모두 지난 지선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사전투표율은 대전 33.88%, 세종 41.16%, 충남 32.38%를 기록했고 앞선 제20대 대통령선거 때도 각 36.56%, 44.11%, 34.68%로 집계돼 이번 지방선거 보다 모두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