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 박지현이 4경기 연속 코트를 누비며 팀의 3연승에 이바지했다.
LA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2-87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려 시즌 4승3패를 기록한 LA는 15개 구단 중 8위에 랭크됐다.
이날 박지현은 벤치에서 시작해 6분1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이번 시즌 5경기자, 4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박지현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는 등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스틸 1개를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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