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투표율 14.19% 전국 네번째
전남 신안군 40.51%로 가장 높아
광주광역시는 14.19%로 전북특별자치도 19.31%, 강원특별자치도 14.37%에 이어 17개 광역지자체 중 네 번째로 높았다. 17개 광역지자체 사전투표 첫날 평균 투표율은 11.60%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 지역 유권자 155만8206명 중 34만7632명이 사전 투표를 마쳐 투표율 22.31%를 기록했다. 전남 22개 시·군중 신안군이 40.51%로 가장 높았고 함평, 진도, 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곡성, 담양이 투표율 30%를 넘겼다.
광주에서는 유권자 118만9519명 중 16만879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4.19%로 나타났다. 광주 5개 자치단체 중 동구가 17.1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남구가 15.79%였다.
이날 투표율은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 투표 첫날 전남 17.26%, 광주 8.60%에 비해 각각 3% 포인트 이상 높았다.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광주와 전남 지역 내 사전 투표소 394곳에서 진행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 투표소 설치 현황은 인터넷 포털을 검색하거나,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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