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대전 9.57·세종 10.94·충남10.34%…18.5% 청양 충남 '최고'

기사등록 2026/05/29 18:15:35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사전투표 첫날 충남 서산 인지면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선거안내원의 안내를 받으며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2026.05.29.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9일 대전·세종·충남 317개 투표서에서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일정이 별탈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11만97242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9.57%(잠정치)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전지역에선 동구가 10.21%로 가장 높다.

또 세종은 30만9134명 중 3만3822명이 사전투표 첫날 투표장을 다녀가 10.94%를, 충남은 185만7239명 중 19만2034명이 투표해 10.34%를 각 기록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선 청양군이 18.5%의 사전투표율을 보여 가장 선거 열기가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천안서북구와 동남구, 아산시 등이 7% 대에 머물러 저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첫날 투표율은 대전 9.42%, 세종 10.05%, 충남 10.36% 보여 이번 지선과의 큰 편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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