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9일 대전·세종·충남 317개 투표서에서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일정이 별탈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11만97242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9.57%(잠정치)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전지역에선 동구가 10.21%로 가장 높다.
또 세종은 30만9134명 중 3만3822명이 사전투표 첫날 투표장을 다녀가 10.94%를, 충남은 185만7239명 중 19만2034명이 투표해 10.34%를 각 기록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선 청양군이 18.5%의 사전투표율을 보여 가장 선거 열기가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천안서북구와 동남구, 아산시 등이 7% 대에 머물러 저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첫날 투표율은 대전 9.42%, 세종 10.05%, 충남 10.36% 보여 이번 지선과의 큰 편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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