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6.37%…전국 평균보다↓

기사등록 2026/05/29 14:15:4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울산 남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6.05.29.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6.3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7.02%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울산 유권자 93만6171명 중 5만965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6.37%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72%)과 비교해 0.65%p(포인트) 높은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은 동구와 울주군이 6.75%로 가장 높았고, 중구 6.53%, 북구 6.37%, 남구 5.81%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산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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