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국악원 풍류사랑방서 각계 전문가 국악 미래 전략 논의
공교육 내실화· 사회적 활용 등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공공재로써 국악의 활용 방안과 국악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국악원이 내달 4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공공재로써 국악의 가치와 공교육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2회 국악의 날·국악주간을 맞아 공공재로써 국악의 사회적 활용 방안과 공교육 분야 국악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 전략을 논한다.
이 행사에는 문화예술기관 정책전문가, 기관관계자, 지역예술전문가, 민간예술인 및 현장교사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부에서는 '공공재로써 국악의 가치와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공공재적 위상 정립 및 사례 ▲각 분야별 정책적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유사원 K-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의 기조발제에 이어 관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미래세대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공교육 분야 국악교육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이동희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가 기조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교육 현장과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공교육 분야 국악교육의 질적 향상 도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정책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풍류사랑방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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