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희생자 3명 영면

기사등록 2026/05/29 09:16:53 최종수정 2026/05/29 09:22:53

29일 오전 발인 마무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6.05.28.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3명 모두 영면했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희생자들의 장례는 이날 오전 발인으로 끝났다.

희생자들은 감리단장 60대 안모씨와 흥화건설의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 외부 전문가 50대 이모씨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33분께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관련 현장 안전점검 중 구조물이 붕괴돼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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