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퀄컴·AMD 4% 상승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9일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1% 상승한 30만8500원, SK하이닉스는 4.54% 오른 2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실적 호조와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발표한 뒤 주가가 약 37% 급등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2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아마존웹서비스(AWS)에 6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메모리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샌디스크는 3% 상승했고 반도체 대형주인 퀄컴과 AMD는 각각 4% 넘게 올랐으며 엔비디아도 0.78%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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