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후보 본선거 당일 투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배우자 양창희씨와 함께 자신의 선거 사무소가 위치한 중구 은행선화동 투표소를 찾았다.
허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투표를 통해 시민의 주권을 표시하는 뜻 깊은 기회"라며 "대전의 미래와 대한민국, 본인을 위해서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시민 목소리를 들으면서 대화하며 6월3일을 맞이하겠다"고 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도 오전 9시30분께 같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강 후보는 이 자리서 "대전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했다"며 "우리나라의 정치 갈등이 심한데 지방선거를 통해서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개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못한 중구와 대덕구도 챙기겠다는 취지에서 중구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고 설명하면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본 선거 투표일인 6월3일 투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도안동 옥녀봉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펼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