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지선 사전투표소 21곳 현장 점검…"안전 관리"

기사등록 2026/05/28 15:01:34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지역 내 21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이날 도화1동과 용현5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 투표소 내 안전관리 상태,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거동 불편 선거인의 투표 편의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구 점검반원들도 각 동 사전투표소를 개별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운영 상황을 챙겼다.

구는 승강기가 없는 투표소의 경우 1층에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안내원을 배치해 거동 불편 선거인의 투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이달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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