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0년 계획 수립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연수구는 인천 10개 구·군 중 최초로 스마트도시 활성화 5개년(2026~2030)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과 송도의 조화로운 공존(균형), ▲구민이 체감하는 미래 행복도시(체감), ▲지속 가능한 데이터 행정(혁신)을 비전으로 담았다.
구는 여기에 5개 분야(교통, 안전, 환경, 행정, 건강)를 세분화해 총 20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24~2028)과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토대로 연수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했다.
구는 부서별 세부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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