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차관 "외식 소상공인, 핵심거점으로 육성"

기사등록 2026/05/28 14:29:21

제61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뉴시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28일 "올해 추가경정예산 신규 사업인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 지원 사업'으로 유망 외식업 소상공인을 골목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61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외식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중심의 조직 기반을 확립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차관을 포함해 회원사, 국회의원 등 700여 명이 자리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전문 컨설팅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도 적극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소상공인 권익 증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66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25개 직할지회와 15개 시·도지회로 두고 있으며 현재 약 32만곳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지난달에는 소상공인연합회에 합류하는 등 최근 외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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