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의 낡은 산업 구조로는 좋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을 붙잡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 AI 전문대학을 신설하겠다"며 "기업이 원하는 연간 1200명의 실무형 AI 인재를 키워내 졸업과 동시에 취업될 수 있도록 선순환의 다리를 놓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울산의 새로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에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2개소를 조성해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것"이라며 "남구갑을 AI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 공교육의 판을 바꾸고 AI 전문 교사 100명을 집중 양성해 일선에 파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울산대학교 인근에 첨단 AI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50개 이상의 알짜 AI 기업을 양성하고 5000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교육받은 인재가 울산에서 일하고 정주하는 완벽한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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