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플·셀락바이오 등 6개 기업 참여
현지 바이어 발굴·사전 마케팅 전개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내달 4~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전시회'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해당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문 박람회로 국제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강원공동관에는 굿플, 대양의료기, 셀락바이오, 엘에이치바이오메드, 퓨런헬스케어, 아이도트 등 총 6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9월 열리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사전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가 높고 한국 제품 선호도가 커 국내 기업의 주요 진출 시장으로 꼽힌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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