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과천시장 후보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과천 남단 개발을 중심으로 한 'AI·바이오 첨단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과천을 단순 행정도시나 베드타운에 머물지 않는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식정보타운·과천 및 주암지구·경마장·방첩사 부지·SK저유소 부지 등 남단 전체를 첨단산업 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발표된 핵심 과제는 ▲'과천 AI 테크노밸리' 조성 ▲과천지구 내 R&D 및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지식정보타운을 AI·바이오헬스 R&D 거점으로 지정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예술·생활SOC와 녹지 공간을 결합한 첨단주거도시 완성 등이다.
김 후보는 "과천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양재·판교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와 협력해 과천을 판교를 뛰어넘는 미래산업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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