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10곳→8곳 압축

기사등록 2026/05/28 13:16:27 최종수정 2026/05/28 13:16:45
제7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도 양평군은 제7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공설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8곳으로 압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군은 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전체 후보지 36곳 중 법적 추진이 어려운 26곳을 후보지에 제외한 바 있다.

지난 26일 열린 7차 위원회에서는 각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하위 2개 지역이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정량평가는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이 지난달 27일과 29일 후보지 10곳을 직접 평가한 결과로, 위원회는 주변 시설 현황과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교통망 등이 반영된 주민숙의단의 정량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외 지역을 결정했다.

군은 다음 달 중 8차 위원회를 열고 2차 심사 대상인 후보지 8곳 중 최종 후보지 5곳을 확정, 연말까지 주민공청회와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부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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