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참가해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대만 최대 관광 행사 중 하나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공동 개최돼 나흘간 3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중구는 행사 기간 동성로 관광특구와 지역 의료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9월과 10월 개최 예정인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와 '대구 국가유산 야행'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안내했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용산꿈땅센터에서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교육·문화 소외 아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6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